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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 리뉴얼 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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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 리뉴얼 출시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4.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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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셀(Ruby-Cell)’이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Ruby-Cell Intensive 4U Perfect Sun Cream)’을 리뉴얼 출시해서 뷰티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화장품 속 주요 성분 또한 업그레이드 되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두었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벌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줌과 더불어 자연식물에서 추출한 연꽃잎 추출물,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필수 뷰티 아이템이 되었다.

무엇보다 요즘 같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는 점에서 요즘 시대엔 없어선 안되는 필수 뷰티 아이템이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매일 바르기에 부담 없으며, 물과 땀에 강한 포뮬러로 운동 시 땀을 흘려도 흘러 내리지 않는 고밀착 멀티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 선 크림으로 최적의 조건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다 화사하게 해주는 톤업 효과도 업그레이드 되어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까지 동시에 가능해 소유하고픈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식약처에서 고시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업그레이드하여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누구나에게 선사한다.

아프로존에서 제품을 구매한 한 고객은 “색조화장도 좋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환경호르몬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선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 필수이다. 그런 점에서 아프로존은 피부를 지켜주면서 동시에 피부톤까지 일정하게 만들어 화사해 보이기까지 하여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아프로존의 관계자는 “기미와 주름을 유발하는 유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궂은 날씨에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 현대인의 필수템”이라며,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에 영양공급을 함께 챙겨갈 수 있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은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최근 극심해진 유해환경으로부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2년에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