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1:55 (금)
금융보안원, 180개 금융회사 대상 침해사고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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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180개 금융회사 대상 침해사고 대응훈련 실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4.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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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신기술의 발달로 전자금융의 이용 및 편리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사이버 공격도 증가 및 진화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범죄는 지능화, 고도화, 전문화 되고 있어 금융소비자를 위협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회사의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19년에는 18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4월부터 12월까지 상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APT(지능형 지속위협) 공격 △디도스 공격 △서버해킹 공격 등 3가지 상황별 시나리오를 활용해 각 금융회사별로 연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보안 레그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 신청 및 결과 등록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훈련의 효율성 및 금융회사의 편의성을 제고한다.

앞으로도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최신 공격 유형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금융권의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최대한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금융회사들은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원인과 경로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며 유사 시 신속한 피해 확산 차단과 피해 복구 등 사이버 복원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향후에도 최신 사이버공격 유형을 반영하여 현실성 있는 훈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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