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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유저 컨퍼런스 201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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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유저 컨퍼런스 2011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1.06.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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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솔루션 라인업 및 신개념 보안관제서비스 선보여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했다. 그 동안 ‘통합보안관리(ESM)솔루션’ 및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10년이 넘도록 시장 점유율 수위 자리를 지켜오며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는 코스닥 상장을 이루어냈다.
 
오늘(9일) 개최된 제5회 ‘이글루시큐리티 유저 컨퍼런스 2011’에서는 IT를 넘어 금융, 국방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증가하고 있는 보안 침해 사고들에 대한 분석과 이에 대한 보안관리의 중요성 및 보안기업으로서 이글루시큐리티가 가져가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제시했다.
 
이득춘 대표는 “12년간 고객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성장해왔다”는 인사말로 시작해 “이제 보안 분야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IT와 물리적 보안의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안인들이 기업에서 서포터 역할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복잡해지는 관련 법과 서비스, 그리고 매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보안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의 차세대정보보호 관리모델인 익스트림(eXTRiM: neXT generation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Model)을 주축으로 한 다양한 보안관리솔루션들을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각각의 영역에서 운영되는 효율적 보안관리체계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회도 열었다.
 
세션발표에서는 “통합보안관리’ 어디로 가는가? - 새로운 모색의 신제품 발표 및 로드맵"을 통해서는 대표적인 통합보안관리(ESM)솔루션 SPiDER TM의 최신 버전을 선보였다.
 
이용균 전무는 “SPiDER TM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ESM 버전을 선보이며 그 동안 ESM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지만 고사양 서버 구입 등의 부담으로 도입 할 수 없었던 기업과 기관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ESM을 활용한 DDoS 탐지와 대응을 위한 다단계 방어체계, 상시적인 보안(취약점 점검)과 지표관리 등 신기능을 추가한 ESM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IT보안/물리보안/산업보안까지 아우르는 ‘융복합보안 관제솔루션 LIGER-1’도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추가 기능의 탑재로 산업 전반을 노리는 각종 해킹 시도들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향상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보안관제서비스와 관련해서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 개인정보보호법 통과, 좀비PC방지법 등 변화하는 법제도 정비 및 신종 보안위협의 증가와 트렌드 변화에 맞춘 “사이버 위협 증가에 따른 보안관제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Control Tower’로서 핵심 역량을 강화시키고 융복합보안관제로 변모하는 것이 보안관제센터의 발전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그에 따른 책임과 권한, 그리고 정보의 집중을 비롯해 새롭게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여 기대를 모았다.
 
이득춘 대표는 “이제 해킹의 위협은 어떤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번져 나가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시도들은 금전적인 손실을 비롯한 국가 기반 시설의 침해 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우리 이글루시큐리티의 책임이 더욱 막중해짐을 느낀다”라고 전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토탈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