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23:57 (목)
과기정통부, 2017년도 ICT R&D 통계 발표
상태바
과기정통부, 2017년도 ICT R&D 통계 발표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3.28 16: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구개발인력, 16만 명으로 전년보다 크게 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석제범)은 18년 11월에 발표된 2017년 연구개발활동조사를 토대로 정보통신기술 기업체의 연구개발 활동을 분석한 2017년도 ICT R&D 통계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2017년 ICT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15.1% 증가한 35조 9,488억 원으로 연평균 증가율 보다 대폭 상승했으며, ICT 연구개발인력도 15만 8,197명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해 연평균증가율 보다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ICT 연구개발비비중은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반면, 정보통신 방송 서비스업과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은 다소 감소했다.

단계별 ICT 연구개발비 비중은 개발연구 단계가 약 70%를 차지해 우리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데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 연구개발인력의 경우 정보통신방송서비스업과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은매년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017년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들의 ICT R&D 투자와 인력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하며, “정부도이번 통계결과를 토대로 ICT R&D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 IT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