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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최상명 팀장이 바라본 일련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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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최상명 팀장이 바라본 일련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시각
  • 장성협
  • 승인 2013.07.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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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간 전체망 전수검사 필요…민간기업에까지 정보공유 해야”


올해 상반기 한국에는 두 건의 주요한 사이버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3.20과 6.25 사이버테러다. 이들 사건들은 과연 이전 발생한 7.7 그리고 3.4 사이버공격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데일리시큐는 오랜 기간 한국을 상대로 사이버테러 공격을 해온 조직과 그들의 공격방법에 대해 연구해 온 최상명 하우리 팀장을 만나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몇 년간 발생한 한국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들과 지난 6.25 공격의 연관성은 무엇이고 연관성이 있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북한으로 추정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그들의 공격에 계속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이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대응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지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이번 6.25 사이버테러는 지금까지 공격했던 조직들이 그동안의 공격 방법을 총동원해 여러 공격 방법을 조합해 시도한 공격이었다”며 “국가기간망 뿐만 아니라 민간망까지 전수검사가 필요하다. 그동안 설치된 백도어나 악성코드 등을 제거하지 않으면 공격은 계속 될 것이다. 또 몇 번의 사고 이후 정부는 민간에게까지 정보를 전달해 주지 않았다.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다. 정보공유 문제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취재=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