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피“공격조직, 한미연합사령부 훈련에 대한 정보 찾는 것이 목적”
맥아피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3.20 사이버 공격, 일명 ‘다크 서울’은 군사 비밀을 찾기 위한 대규모 사이버첩보 작전의 일부였다.악성프로그램의 코드에 고대 도시를 참조한 것으로 알려진 "트로이작전"이라로 불리는 이 계획은 적어도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맥아피는 한국의 은행 및 방송사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의 데이터 삭제한 공격 이후에 3월에 이 사건을 조사했다.
공격의 배후에는 한국과 미군의 데이터를 목표로 했으며, 공격 단체는 한미연합사령부 훈련에 대한 정보를 찾아 업로드하는 악성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arstechnica.com/security/2013/07/
[외신. 2013. 7. 8.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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