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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엔진 탑재된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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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엔진 탑재된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3.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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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율, 최적화, 빠른 검사 속도 모두 갖추고 스마트 플랫폼 보안 시장에 도전장

▲ 아이넷캅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온백신(OnVaccine)’. 기능 개발 및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늘 3월 1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실시.
▲ 아이넷캅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온백신(OnVaccine)’. 기능 개발 및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늘 3월 1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실시.
아이넷캅(대표 김기웅)에서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온백신(OnVaccine)’이 기능 개발 및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늘 3월 15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해외 보안 성능 기관의 테스트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연속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꾸준한 개발과 관리를 통해 탐지율의 고도화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온백신은 악성코드의 실시간 검사와 차단은 물론 스마트 기기의 루팅 여부,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검사하고 등급별로 안전도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QR코드 내에 존재하는 URL의 유해성 여부 검사를 비롯하여 사용자의 스마트폰 보안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악성코드 탐지 기술 외에도 온백신 사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탑재되었다. 불필요한 메모리를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최적화 기능과 PIN 코드를 이용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앱 잠금 기능, 장기 미사용 앱을 조회 기능 등 스마트폰 관리 기능도 추가로 개발되었다.

아이넷캅 유동훈 기술이사는 “상당한 기간 온백신의 개발을 이어온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 증가하고 있는 신/변종 악성코드를 보다 정확히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함이었다”라며 “아직 오픈베타 단계지만 상용화까지 충분히 더 준비하여 아이넷캅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안티 바이러스 제품이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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