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PwC의 사이버범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들은 재정적, 평판 및 규제적 관점에서 직면한 위험의 중요성을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조사됐다.  
 
특히 조직의 간부들은 위협의 범위와 의미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거나 신경을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현재의 방어책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
 
많은 리더들이 조직에서 누가 사이버보안의 책임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고 리더들은 사이버 공격자들의 능력과 공격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다.
 
또 리더들은 스마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다른 기술들로 인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에 있는 취약점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다.
 
<참고사이트>
-www.pwc.com/us/en/press-releases/2013/cybercrime-threats-continue.jhtml
 
[외신. 2013. 6. 26.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