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로 아기에게 딱 맞는 핏을 만들어주는 다이얼핏(Dial-Fit) 시스템으로 특허받은 힙시트 아기띠 브랜드 허그파파(HUGPAPA)가 오는 3월14일(목)부터 3월17일(일)까지 서울 SETEC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2019 에디션 ‘다이얼핏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를 선보인다.

다이얼핏 힙시트 아기띠는 미국 BOA Technology와 함께 개발하여 아기와 착용자 허리에 건강한 맞춤자세를 단 3초만에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아기띠로, 미국 IHDI로부터 아기 골반에 건강한 아기띠로 인증받았으며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일본,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다이얼핏 시스템 외에도 미니멀한 디자인과 9가지 자세를 지원하는 올인원 기능 등으로 기능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육아템으로 전세계 신세대 아빠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추락 방지용 ‘아기안전벨트’ 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아기의 골반 및 허리 건강부터 안전까지 챙겨주는 아기 외출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전 제품 대비 40g 더 가벼워져 힙시트폼을 빼고 아기띠로 착용시 620g, 힙시트 아기띠로 착용시 780g에 불과해 엄마 아빠들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이얼핏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 또는 다이얼핏 아기의자 부스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커피 쿠폰,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허그파파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방문예약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니 꼭 미리 확인해봐야 한다.

한편 허그파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매일 부스 방문객 200명에게 로고펜을 증정하고 인스타그램 인증샷 공유시 커피 쿠폰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