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의 선도기업 ‘다산씨엔텍’ 김봉준 회장이 ‘2019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19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다산씨엔텍 김봉준 회장은 꾸준한 R&D 혁신 경영을 통해 품질 최우선, 시장선도기업, 연구중심의 회사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적극적인 도전자와 개척자로 인정받으며 R&D부문에 선정되었다.

2011년 설립된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센터의 R&D 중앙연구소를 토대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SO9001, ISO14001, ISO22716 국제 규격 인증과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모든 생산 공정의 품질/위생 관리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산씨엔텍은 2013년 미국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곳곳에 진출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관련 특허도 출원하였다.

또한 소용량의 에센스 제품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안면에 고르게 분사할 수 있는 에어브러시 기기를 개발하고 이 또한 특허 등록을 통해(에어마사지 시스템) 기술의 신뢰도와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최근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 신모델을 개발해 계열사인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에서 출시되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