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4:52 (월)
‘수원군공항 이전 대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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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이전 대안 마련 토론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3.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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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이 5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대안 마련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경기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부-학계-전문가-주민 등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원군공항 이전 계획 추진에 따라 경기 화성 화성호지역이 예비 후보지로 지정됐지만, 수원시와 화성시간의 갈등만 증폭된 채 멈춰있는 상황이다. 또한, 관련법안인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현재 내용적 문제와 화성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막혀 계류 중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주 의원은 “저의 고향이기도 한 화성갯벌은 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이며, 폭격소음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된 매향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고 소음피해 비극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며 “화성시와 수원시가 진정으로 상생할 방안이 충실하게 토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최형익 교수가 맡고, 발제는 “수원군공항 이전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의 경기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처장, “수원군공항 이전문제의 대안적 검토”의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가 맡는다. 또한, 군공항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 홍진선 위원장, 녹색법률센터 우경선 소장, 뉴시스경기남부 김경호 취재국장, 윈지코리아 컨설팅 허신학 이사 등 4인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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