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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커부대, 15년간 중국 해방군 기밀 자료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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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커부대, 15년간 중국 해방군 기밀 자료 해킹!
  • 길민권
  • 승인 2013.06.1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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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기관 및 민간, 미국 해커부대의 무차별 공격 받고 있다”
미국 해커부대가 15년 동안 지속적인 해킹을 통해 중국 해방군 기밀문서를 빼내, 올해만 291만대의 중국 호스트 컴퓨터를 해킹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홍콩명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가안보국 산하의 컴퓨터 해커부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중국 네트워크를 공격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이버 공격으로 중국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 외교정책 잡지에서는 “미국 국가안보국(NSA) 소속의 해커부대(몇 천 명 규모)가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이 해커부대는 주로 정보수집, 감시, 이메일 절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중 600명은 암호 크랙을 담당하고 있는데 일단 해독에 성공하면 다른 팀에 넘겨져 컴퓨터 바이러스 심기 및 기타 악성 작업을 통해 적군 또는 목표 시스템을 장악한다"고 공개한바 있다.
 
러시아, 중국 및 국제 테러조직이 주요 공격대상이며 중국 군대 및 정부 시스템, 과학기술 연구개발 기관 등은 15년간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해커부대가 해킹한 기밀 중에는 중국의 무기개발 프로세스 및 최신 장비 현황, 군정부 간의 협조 문제 및 기타 디지털 정보 등이 있다고 한다.
 
중국은 현재 미국 사이버부대의 공격을 묵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국가인터넷응급센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중국 정부기관 및 민간 컴퓨터는 미국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증거를 확보한 상황이다. 올해 1월~5월 사이에만 미국의 4,062대 서버가 291만대의 중국 호스트 컴퓨터를 공격했으며 이러한 미국 사이버부대의 공격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