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18:25 (일)
유라이크코리아,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24시간 감시 상황실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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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24시간 감시 상황실 운영 시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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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한 소 체온 41도 이상 상승, 실시간 모니터로 확인 가능

▲ 사진 왼쪽 정상 체온 소(녹색), 오른쪽 백신 접종 후 체온 변화하는 모습
▲ 사진 왼쪽 정상 체온 소(녹색), 오른쪽 백신 접종 후 체온 변화하는 모습
유라이크코리아(김희진 대표)가 전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도 반납하고 24시간 감시 상황실을 운영키로 하고 1일 오전 언론에 상황실을 첫 공개했다.

이 회사 질병관제 상황실 모니터에는 백신을 맞은 전국 목장별 소들의 체온변화가 실시간 감지되고 있다.

라이브케어가 삽입된 전국 목장 소들중 백신을 맞은 소들의 체온이 급상승하면서 상황실 모니터에 소 개체별로 녹색(정상 체온)에서 노란색(39.9도~40도), 빨간색(41~42도) 점차 변하는 모습이 실시간 잡히고 있다.

정부나 전문가들은 절차가 복잡하다 보니 백신을 맞히지 않은 농가가 있을 것으로 의심한다. 전수조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백신을 접종했다고 신고하고 실제로는 하지 않은 탓에 O형이 계속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현재 전국구로 구제역 확산 조짐이 보여 안타깝다. 화면 속 상황을 보면 구제역 백신으로 인해 소들의 체온 변화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팀은 높은 구제역 위험을 인지하여 실시간 질병관제 모니터링을 위해 24시간 명절에도 비상근무태세로 돌입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백신을 맞은 소들 중 화면상 노란색 소는 39.9~40도, 빨강색 소는 41도 이상이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구제역 비상상황실에서 AI(인공지능) 첨단 기술로 24시간 구제역을 감시한다. 또한 GPS기능을 탑재한 바이오캡슐 삽입한 소들은 이동경로를 실시간 추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대표는 “라이브케어를 활용하면 소 한마리도 놓치지 않고 백신접종을 100%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캡슐(Bio Capsule) 라이브케어는 가축의 체내에서 체온을 측정해 0.1도 단위의 미세한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구제역 발생 징후를 실시간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케어는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 전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 프로세스 구축을 가능하게 하며, 개별 농가의 방역능력 및 질병의 사전 감지, 질병 발생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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