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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선물 판매수1위 신선한 열대과일로 만들어진 악마의 잼, 프리이엄 ‘세부잼’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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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선물 판매수1위 신선한 열대과일로 만들어진 악마의 잼, 프리이엄 ‘세부잼’ 한국 상륙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2.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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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를 여행하고 오면 꼭 하나씩 들고 오는 아이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부 여행선물 판매수 1위에 버금가는 세부잼이다. 소위 악마의 잼이라 불리우며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세부잼은 세부잼, 세부선물, 세부 기념품으로 불리우며 세부 쇼핑리스트하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상품으로, 세부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전혀 판매를 하지 않고 있아, 희소성이 높은 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맛에 반한 사람들은 악마의 잼이라 부르며 세부쇼핑에서 빼놓지 않고 구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부잼에 인기와 더불어 짝퉁 잼까지 만들어지며 그 맛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였다.

이제 드디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던 악마의 잼, 세부잼이 한국에 상륙하였다. 이제 필리핀 코코넛으로 만든 특허를 받은잼 세부잼을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세부잼은 필리핀의 신선한 코코넛으로 자가제조하여 FDA인증까지 받으며 특허를 받아, 세부여행, 세부자유여행에서만 즐길 수 있던 그 악마의 맛을 찾고자 하던 많은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해 주었다.

세부잼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제조 분야 특허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 열대 과일의 신선함과 뛰어난 맛과 질로 승부하여 고객의 입소문만으로 보라카이, 세부의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매감하여 냉장고를 부탁해 김완선편에서도 입증된 맛으로 다양한 셀럽도 단골 고객임을 미디어와 언론을 통해 자연스레 홍보하게 되었다.

코코넛 생과육에 신선한 열대 과일을 넣어 만든 프리미엄 잼으로 신선함을 추구하는 세부잼은 필리핀의 관광 명소인 보라카이와 세부를 넘어 해외 사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신선함은 물론 지역 특산물로 만든 스페셜 잼을 개발하여 동시에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고르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며, 최근에는 음료, 베이커리 등 잼과 곁들여 행복한 디저트 타임을 보낼 수 있는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였다.

현재 세부잼은 칼리보 공항 라운지, 보라카이 터미널 라운지, 세부 공항 맞은 편 워터 프렌트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천연 프리미엄잼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자연의 싱그러움이 담긴 애월과 월정에서 세부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년 연휴를 맞아 세부여행, 세부여행을 계획했다면 세부잼 매장에 들려 보는 것도 좋다. 만약 세부까지 갈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제주의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제주도의 특산물과 열대 과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잼과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