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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미국 인터넷회사 서버에 직접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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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미국 인터넷회사 서버에 직접 접근
  • 길민권
  • 승인 2013.06.1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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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전화 기록에서 벗어나 데이터 접근 확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버라이존 전화 기록에서 벗어나 데이터 접근을 확대하고 있다. 직업정보관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NSA 및 FB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페이스북, 스카이프 및 유튜브 등 미국 주요 9개 인터넷 회사의 서버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 기관들은 음성, 영상 채팅, 사진, 이메일 및 연결 로그 등 광범한 데이터에 접근하고 있다. PRISM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해외 통신 트래픽을 집중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일부 회사들은 PRISM이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CSO인 조 설리반은 '페이스북은 정부 기관에 직접 페이스북 서버에 접근하도록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데이터 요청을 접수한 경우, 법률을 준수하는 지 면밀히 검토후에 법에 의해서 요구하는 정보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PRISM의 2013년 내부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NSA 보고서는 7개의 보고서중 거의 하나는 PRISM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있는 미국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 해외첩보감시법원(FISA)의 수정법안으로 상원 토론에서 조차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외부에 말하지 않기로 약속하였다.
 
<참고사이트>
-www.washingtonpost.com/www.washingtonpost.com
 
[외신. 2013. 6. 6.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