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20:33 (화)
금융기관 정보보안 실무자 한 자리에...'SFIS 2019'...2월 20일 개최
상태바
금융기관 정보보안 실무자 한 자리에...'SFIS 2019'...2월 20일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1.30 10: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금융기관 정보보안 및 IT 실무자 대거 참석...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기업 모집중

▲ 지난해 SFIS 2018 컨퍼런스 현장.
▲ 지난해 SFIS 2018 컨퍼런스 현장.
상반기 최대 국내 금융기관 대상 IT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 '스마트 금융&정보보호 페어(SFIS) 2019'가 오는 2월 20일 수요일 9시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데일리시큐, 머니투데이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다. 

SFIS 2019는 200여 명 이상의 국내 은행, 증권, 보험, 카드사 등 전국의 금융기관 CISO, CIO, CPO 및 보안실무자와 IT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 주요 금융권 보안 및 IT 이슈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솔루션 전시회를 참관하는 자리다.

▲ SFIS 2018 조찬간담회 현장
▲ SFIS 2018 조찬간담회 현장
이번 SFIS 2019에서는 식전 조찬간담회 자리가 열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그리고 금융기관 CISO, CIO, 정보보호 담당자 등이 참석하며 이번 컨퍼런스 참가기업 CEO도 함께 참석해 네트워킹 자리를 가진다.

이후 SFIS 2019 기조연설은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전길수 금융감독원 IT핀테크전략국 선임국장, 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전무, 정선진 코인원 CISO, NHN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금융기관 정보보호 및 IT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한 보안기업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들이 있을 예정이다.

▲ SFIS 2018 전시회 현장.
▲ SFIS 2018 전시회 현장.
데일리시큐는 현재 SFIS 2019 발표 및 전시회 참가기업들을 모집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mkgil@dailysecu.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금융기관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SFIS 2019에 보안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금융은 이제 지갑이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사회, 간편한 인증 그리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비롯해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들과 직면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클라우드 도입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질 시점에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술적•보안적 대비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더불어 데이터 보호주의 확산과 포용적 금융정책에 발맞춰 안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개발해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

또 금융권 보안위협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개인 금융정보가 거래되는 블랙마켓이 확대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IoT 등 새로운 기술을 악용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암호화폐를 타깃으로 한 공격, 특정 정부 기관이 지원하는 해킹그룹의 금융권 APT 공격, 모바일 금융 보안위협, ATM 및 SWIFT 등 지급결제시스템을 타깃으로 한 정교한 사이버 공격들이 더욱 진화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SFIS 2019에 참관을 희망하는 금융기관 IT 및 정보보호 실무자 그리고 관계자들은 이번주 사전등록사이트가 오픈되면 사전등록하면 된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