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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랩, 개인용 PC보안 카스퍼스키 퓨어 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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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랩, 개인용 PC보안 카스퍼스키 퓨어 3.0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3.06.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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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대응뿐만 아니라 백업과 패스워드 관리까지
카스퍼스키 랩(www.kaspersky.co.kr)은 악성코드 방역뿐만 아니라 데이터 백업, 패스워드 관리 등 사용자가 PC와 인터넷을 사용할 때 필요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개인용 보안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퓨어 3.0’을 4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 인터넷 뱅킹 등의 금융 업무를 컴퓨터를 사용해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상 생활이 되었으며 이를 노린 사이버 범죄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실제 그 피해도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2012년의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피싱 이메일을 받은 사용자의 70%가 실제 피싱 웹사이트로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일 5,000여 개의 웹사이트들이 해킹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카스퍼스키 퓨어 3.0’은 이러한 다양한 사이버 공격과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하고 효율적인 보안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업체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은 '돈'이다. 이들로부터 사용자의 금융 정보를 지키기 위해 ‘카스퍼스키 퓨어 3.0’에서는 새로운 '안전 금융' 기술을 추가했다”며 “이용하는 웹사이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보안 환경을 별도로 만들어 신종 악성코드의 공격으로부터 웹 브라우저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키보드 입력을 가로채는 키로거 공격을 막기 위해 강화된 키보드 입력 보안 모듈과 전용 보안 키보드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을 사용할 때 많은 웹사이트에서 복잡한 암호를 사용해야 하지만 이 모든 로그인 정보를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패스워드 매니저' 기능을 사용해 복잡한 암호를 만들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카스퍼스키 클라우드 저장소로 암호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카스퍼스키 랩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페트르 매르쿠로프는 "카스퍼스키 퓨어 3.0에 안전 금융과 자동 익스플로잇 방지와 같은 우수한 기술을 탑재하는 등 카스퍼스키 랩은 사용자의 PC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와 온라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 카스퍼스키 퓨어 3.0을 사용해 사진에서부터 중요한 은행 계좌 정보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안심하고 온라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낮은 컴퓨터 리소스 점유율과 자동화된 제품 운영 방식으로 인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