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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인’, 원화마켓 거래소 캐셔레스트에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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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인’, 원화마켓 거래소 캐셔레스트에 신규상장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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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재단이 발행한 다빈치코인(DAC)이 17일 17시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통화) 거래소 캐셔레스트 원화(KRW) 마켓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다빈치코인을 발행하는 다빈치재단은 2017년 싱가폴에 설립한 한·중 합작 재단으 한국과 중국 기업, 벤처투자사, 기업협회의 공동 추진으로 출범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디지털옵틱 대표이사를 지낸 한승재 최고경영자(CEO)와 한국 인공지능(AI)업계 대표적 인물인 고진석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등이 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다빈치코인(DAC)으로 연결된 블록체인 기반의 다빈치 플랫폼을 제공해 민간 차원의 국제 문화 교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 가상화폐 시가총액 순위 102위, 거래액 98위에 올라 있으며 중국, 아랍에미레이트,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인프라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수의 글로벌 파트너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격적 산업 융합을 위해 글로벌 통합 금융망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올해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다른 국가의 기업과 은행 등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과 전자화폐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자유롭게 교환·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가상화폐 주체로는 처음으로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빈치코인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자산으로 문화콘텐츠, 자산, 금융,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급락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시세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 속에서도 견고한 가격 흐름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다빈치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공을 들여온 글로벌네트워크 사업이 올해 시작될 것이며, 다빈치코인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다빈치재단이 글로벌 핀테크와 가상화폐 시장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 현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블록체인 산업계의 글로벌 싱크탱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빈치코인은 글로벌 디지털자산으로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범세계적 디지털에셋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에 지속적으로 상장하기 위해 신중하게 준비 중이며 국내외 메이저 거래소들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재단 스케줄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