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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산업의 표준과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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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산업의 표준과 분열
  • 길민권
  • 승인 2013.05.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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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영 체제에 대한 문제, 너무 많은 표준이 있다는 것
모바일 산업이 갖고 있는 한 가제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은 기준점 일 것이다. 미국 네트워킹 기술에서 사용하고 있는 802.11 A, B, G, N, AC.는 표준 Wi-Fi라고 할 수 있다. 큰 지역에서는 무선을 이용한 GSM, CDMA, WCDMA, LTE가 있으며, 모바일 운영체제의 경우 IOS, 안드로이드, QNX, 윈도우 폰 등이 있다.
 
모바일 운영 체제에 대한 문제는 너무 많은 표준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시장체계에서 PC측면에서 보았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와 IBM과 비슷하다고 보긴 힘들다.
 
기업이 그들 스스로의 개인적인 기준을 제시했더라면,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특히 요즘은 BYOD(스마트 기기를 직장 등 일을 처리 할 때 사용되는 것)기반이기 때문에 모바일 소프트웨어나 앱 관리 같은 경우에는 점점 악화 되고 있다. 각 모바일 플랫폼은 고객들에 맞춘 자신의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SDK)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를 위하여 애플리케이션의 보호 및 관리 측에서 아주 작은 것들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작업을 위해 사용한다면 애플리케이션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할 것이다.
 
1월에 한 연구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보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업체의 무리에서 독점 SDK가 한가지의 방법을 사용한 것은, 몇 년 동안 애플리케이션의 전략이라고 불리 울 정도였다. 또한 40~5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SDK는 각 공급 업체에 관해서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독점 관리 형태였는데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일을 미루어 왔다. 다른 방법인 애플리케이션 래핑방법도 있으나, 이것은 바이너리 값으로 결과를 얻게 되며 특히 공공 앱 스토어에서 발견된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의 경우에는 여전히 독점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앱 개발자들이 사용할 어떠한 기준이다. 그건 모든 MDM 그리고 앱 관리 판매회사를 통합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언급된 이 판매회사가 한 개의 방법을 동의하기 위해 아마 여러 종류의 오픈된 모바일 앱 관리의 SDK를 뜻 할 수도 있다. 그들의 확실하지 않은 기준을 적립한 유명한 앱 개발자들의 판매회사는 처리하고 확보한 앱으로 경쟁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바꾼 앱을 사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서로 달라진 제한된 함수 그리고 그 스스로 바꾼 기술로부터의 APIs가 있다.
 
MobileIron, MDM 판매회자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brianmadden에서 몇 달 전 언급되어진 Open App Alliance라고 불리는 오픈 SDK 기준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다음 몇 주 동안 정보들이 공유되어 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연합 단체들은 앱 개발 툴 판매회사와 아마도 어떤 신기술 개발 회사로 시작하는 어떤 큰 앱 개발자들을 개입시켰다. MobileIron는 아마도 그 MDM 플랫폼 회사와 경쟁하기 보다는 그것에 영향력 있는 앱 SDK를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개발자들 시간을 보낼 것 이다. 잊힌 것은 적어도 지금은 다른 MDM회사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구매의사 결정은 성공에 필수적이다. 충분히 채택 보드와 앱 공급자 경우에, 어쩌면 이 방향으로 휘어져 다른 MDM 업체를 설득 할 수 있다. 내가 말한 이 많은 큰 MDM 판매회사들은 흥미로울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것이 더 많이 성장하기 위해 가속도를 낼 수 있을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곳에는 해야만 하고 그것을 해야 하는 많은 시간이 없지만 많은 일들이 남겨져 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모바일 기술의 분열을 완화하기 위해 되어져야만 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관리 할 수 있고 보증된 앱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은 적어도 옮은 방향으로 가는 한 걸음이다.  
 
<참고사이트>
-www.businessspectator.com.au/article/2013/5/21
 
[글. 숙명여대 SISS / 박나연 ccorol153@naver.com / 최서윤 melody428@nate.com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