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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 파일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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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 파일럿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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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자동차를 개선하기 위해 드라이브 오토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개한다(출처=123RF)
엔비디아(Nvidia)가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 파일럿(Nvidia Drive Auto Pilot)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것은 엔비디아가 자동차 제조 업체에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더욱 정교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이 시스템이 오늘날 자율주행 차량을 더욱 개선하기를 희망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도로 표지판을 더 상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서 지원한다.

드라이브 오토 파일럿은 차선 분리, 차선 변경, 보행자 감지 및 고속도로 병합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주차 지원이 가능하며 운전자 모니터링을 위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운전 보조 시스템도 포함했다. 자동차들이 이제 '스마트 카'로 바뀌는 것이다.

자동차가 스마트 카로 바뀌면 기술 회사는 차량을 컴퓨터로 인식하게 된다. 자동차 제조 업체는 자동차 설계를 성공적으로 추적하고 자동차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지금까지 엔비디아는 테슬라(Tesla)보다 앞서 있다. 테슬라조차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문에 따르면 테슬라는 '하드웨어 3'이라고 불리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플랫폼과 유사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술 전문 매체인 테크 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 파일럿은 2020년까지 자동화된 주행 시스템을 통합하고 생산을 목표로 삼는다. 콘티넨탈(Continental)과 ZF가 이미 이 프로그램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기술이 출시된다면 스마트 차량이 차선을 유지하는 능력이나 언덕을 올라가는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자동차가 언덕을 올라갈 때 시스템 이탈이 발생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