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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스국제거래소, 암호화폐 상거래 결제시스템 특허 완료…대대적 ICO 예고,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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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스국제거래소, 암호화폐 상거래 결제시스템 특허 완료…대대적 ICO 예고,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1.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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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와 QR코드 활용한 곳에서 포인트 아닌 현금처럼 실시간 가격으로 사용 가능
▲ 사진 : ㈜디올스, ㈜필립스멀티 최기재 회장(좌), 디올스국제거래소 에스토니아 법인설립(우) / 사진=디올스 제공
▲ 사진 : ㈜디올스, ㈜필립스멀티 최기재 회장(좌), 디올스국제거래소 에스토니아 법인설립(우) / 사진=디올스 제공
㈜디올스와 ㈜필립스멀티(대표 손용현) 최기재 회장은 암호화폐를 활용한 상거래의 결제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결제방법 등 특허출원(10-2019-0000648)을 완료하였으며 “유럽 에스토니아에서 전자시민권증을 취득하고 블록체인기술 법인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디올스국제거래소가 본격 출발을 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존의 거래소는 단순하게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거래소에 불과하지만 이번에 완전하게 자체 기술로 출시한 디올스국제거래소(thealls.net)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이오스, 리플, 에이다 등과 자체 기본으로 만들어진 디올스 기반으로 한 8가지의 기반은 모두 가능하고 특히 필립스코인과 레드엔젤코인 그리고 문화예술 아트코인 등이 상장 예정이고 또한 올패스코인은 주유소 및 주차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인과 교육프로그램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코인도 상장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올스국제거래소에 상장되는 위 기반으로 한 모든 코인은 블록체인으로 만든 전자상거래와 QR코드를 활용한 곳에는 포인트가 아닌 현금처럼 실시간의 가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블록체인으로 한 전자쇼핑몰인 CCM에서는 실제 코인의 실시간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특히 이번 특허 출원으로 위 8가지 기반한 모든 코인은 디올스국제거래소에서는 거래를 위한 거래소가 아니고 기축통화가 될 수 있다. 현금처럼 실시간의 코인가격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모든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대리운전 등 종교 헌금코인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입장 티켓이나 공연 등 모든 곳에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디올스국제거래소 김훈 연구소장은 “디올스국제거래소는 보안이 완벽하다. 디올스 국제거래소는 Hash function (해쉬펑션)으로 블록체인화 한 정보를 왜곡 시켜 해커들이 조합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 되어 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 또한 이번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PCS(Personal Case Search). BCS(BlockChain Case Search). CBR(Case Based Reasoning. 사례기반추론시스템)의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해킹을 방지하는데 더 큰 효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해킹방지와 다르게 알파고의 인공지능이 계산을 푼다고 가정할 경우 약 1년2개월이라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디올스국제거래소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일본 또는 해외에서 대규모 국제 해킹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토니아에 법인 설립 소식에 현재 기존의 국내 및 동남아시아,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포인트로 사용하고 있는 코인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여러 업체 대표들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코인을 디올스국제거래소에 상장 및 지사를 설립하기 위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디올스국제거래소는 다른 거래소와 다르게 블록체인 전문가 등 일반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거래소 기본 백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