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통신장비에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존재 여부 시험
인도가 가장 최근에 중국 화웨이 및 ZTE사의 통신 장비 사용과 관련된 보안 위험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인도의 통신부는 보안 문제 때문에 외국 제조사가 제조한 통신 장비에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및 버그 소프트웨어' 등이 존재하는 지 시험을 하기 위한 시험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시스코 및 알카텔 등 미국 회사의 제품도 시험을 하게 된다.
<참고사이트>
-www.theregister.co.uk/2013/05/10/india_to_test_huawei_and_zte_kit/
[외신. 2013. 5. 8 & 10.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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