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11:57 (수)
빅데이터 논의 위한 '오픈 하이브리드 이니셔티브' 결성
상태바
빅데이터 논의 위한 '오픈 하이브리드 이니셔티브' 결성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21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jpg
▲IBM 및 다른 회사들이 빅데이터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IBM, 레드햇(Red Hat) 및 호튼웍스(Hortonworks) 등의 기술 회사가 빅데이터 작업 부하를 처리하는 특정 목적을 위해 능률적인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구축하고자 손을 잡았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이니셔티브(Open Hybrid Architecture Initiative)라고 불리며, 데이터 앱의 배포와 자유로운 이동을 단순화한다.

이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및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개발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에 다른 조직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이다.

기술 발전은 사실 축복이자 저주다. 새로운 데이터 기술과 프로세싱이 확장되면서 일처리가 빨라졌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실제로 이런 대규모 데이터 분석 표준을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의 다양한 컴퓨팅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 아키텍처는 이제 서서리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오늘날 기업들은 개발자나 건축가들이 해야 하는 일과 마찬가지인 반복 패턴이 부족하다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관리자들은 클라우드와 에지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를 구축, 배포 및 유지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것은 오픈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이니셔티브가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다. IBM을 비롯한 회사들은 스트라타 데이터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고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자신들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오픈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이니셔티브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제공 업체나 세 회사 외의 다른 멤버가 나타날지 의문이지만 이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