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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용한 간편인증 FIDO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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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용한 간편인증 FIDO2 획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12.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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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증, 모바일 환경 넘어 웹브라우저/PC 운영체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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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유창훈, 이준호 공동대표)은 자사의 사용자 간편인증 솔루션, 'StonePASS(스톤패스)'가 FIDO2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센스톤은 지난 11월 서울에서 개최한 FIDO(파이도) 얼라이언스 상호운용성 테스트에서 스마트폰의 생체인식 장치와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을 기반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iOS/Android), 인증 장치 모두 안전하게 호환되는 FIDO2 공식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스톤패스의 FIDO2 인증 획득으로 기존 모바일 환경에서만 지원하던 지문, 얼굴, 홍채, 목소리 등과 같은 생체인식을 웹브라우저와 PC 운영체제 환경에도 적용된다.

FIDO2 기술이 상용화 되면서 현재 FIDO1.0 기술이 적용된 공공 및 금융서비스에 생체인증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앞으로 모바일 환경을 넘어 PC•노트북 환경까지 간편인증 서비스를 접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온라인 인증의 모든 영역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 없는 간편인증 체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센스톤이 개발한 기술은 FIDO2 규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웹브라우저와 BLE로 연동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인증 장치로 사용한다.

또한 보안PIN, 패턴, 모바일OTP(mOTP)와 같은 여러 가지 간편인증 방식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구축 가능하다.

따라서 국내 대다수의 업무 현장에 적용된 PC 환경에서 별도의 인증 장치가 필요 없고 기술 도입에 따른 환경 변화가 적어 서비스 구축 시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센스톤 김민규 연구소장은 "스톤패스의 FIDO2 인증 기술은 USB 등 추가적인 인증 장치 없이 본인 소유의 스마트폰으로 기업 내 시스템 접근이나 서비스에 FIDO2 웹인증 서비스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하며, "센스톤은 FIDO1.0에 이어 FIDO2 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인증을 획득하면서, PKCS #7 규격의 PKI 전자서명을 FIDO에 적용하여 시장의 사설인증서에 대한 요구사항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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