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및 좀비PC 피해 우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Internet Explorer8에서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신규 취약점이 발견됐다. 공격자가 특수하게 제작한 웹페이지를 방문할 경우,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및 좀비PC가 되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다른 IE버전의 경우, 취약점에 영향받지 않는다.KISA는 “Internet Explorer 9 버전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안전하며 MS의 보안 업데이트 발표 전까지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참고사이트>
-technet.microsoft.com/en-us/security/advisory/2847140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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