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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대신 1965찰떡을 나누세요.’... 메고지고 1965찰떡 소셜커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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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대신 1965찰떡을 나누세요.’... 메고지고 1965찰떡 소셜커머스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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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떡 전문 기업 메고지고와 떡담의 ‘1965찰떡’을 소셜커머스 티몬과 위메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기존 2,500원 가격의 1965찰떡 제품을 1,965원 런칭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1965찰떡은 라이스파이의 개발 철학에 따라 첨가물 없이 쌀가루와 고물을 사용하여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1965찰떡의 제품은 맛 뿐 아니라 포장도 주목할 만 하다. 한 입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에 고객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포크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답례떡 주문 시 고급 크라프트 재질의 스티커에 무료 디자인 작업이 이뤄져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감사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 부착하여 주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주문 즉시 만들기 때문에 기존의 냉동상태의 떡으로 배송되는 답례제품보다 고객 만족도가 높고 동지를 앞두고 회사 답례 또는 지인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이 많다”고 전했다.

‘1965찰떡’은 티몬과 위메프 뿐만 아니라 라이스파이 공식 온라인몰인 떡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답례떡으로 이용할 만큼 업계 내 확고부동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브랜드 ‘떡담’의 카페버전 브랜드인 메고지고는 인증된 맛과 브랜드 파워로 꾸준한 가맹점 개설 및 가맹상담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