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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한국데이터통신, 웹방화벽으로 SaaS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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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한국데이터통신, 웹방화벽으로 SaaS 시장 진출
  • 길민권
  • 승인 2013.05.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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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웹 서버 보안 존 구축해 5월초부터 제공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과 가상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미국 페러렐즈(www.parallels.com)의 한국 공식파트너인 한국데이터통신(대표 이지연 www.cloudi.co.kr)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펜타시큐리티 웹방화벽 WAPPLES(와플)을 페러렐즈 ‘베어메탈’ 클라우드 엔진 위에 가상화시킨 ‘WAPPLES V-Series’로 출시한다고 지난 5월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데이터통신은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데이터센터(www.kdtidc.co.kr) 내에 클라우드 웹 서버 보안 존을 구축하기로 하고 웹방화벽이 필요한 SOHO 고객들 및 서버 호스팅 고객들에게 오는 5월 초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 개념도>
 
펜타시큐리티 서비스사업본부 유영길 본부장은 “최근 해커들은 웹 어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통한 웹 서버 해킹, SQL인젝션 등 다양한 해킹 기술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유출, 네트워크 마비 등의 심각한 보안 위협을 초래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중소규모 업체들에게는 고가의 장비투자와 운영인력 배치 등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어플라이언스 웹방화벽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비용과 손쉬우면서도 안전한 구축이 가능하다”고 WAPPLES V-Series에 대한 장점을 밝혔다.
 
WAPPLES V-Series는 어플라이언스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가상 이미지 형태(Virtual Image)로 제공되는 웹방화벽으로 제공 형태만 다를 뿐 모든 탐지·차단 및 기타 작동은 기존 WAPPLES의 방식과 동일하다.
 
한국데이터통신 지용남 센터장은 “한국데이터통신에서는 SOHO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하에 가상 머신(VM)당 개별적인 웹방화벽을 설치해, 고객의 웹 서버와 WAPPLES-V Series의 1:1 매칭을 통해 웹 서버의 외부침입에 속수 무책이었던 기업들에게 저렴한 비용에 안정된 보안회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대 고객서비스 차원으로 진행하는 SaaS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SaaS 웹방화벽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에 유통중인 독일 게이트프로텍트UTM 통합보안솔루션 및 기업전용선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보안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솔루션 개발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지속적인 SaaS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