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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이벤처스 TWS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펜톤TS1 출시, 100%당첨 연말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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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이벤처스 TWS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펜톤TS1 출시, 100%당첨 연말행사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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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전문기업 피에스이벤처스(대표 박정환)가 양손의 자유로움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이나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Penton TS1'을 출시했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마이크 '펜톤BM1'과  '펜톤BM3'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에스이벤처스 측은 2018년 연말을 맞아 ‘Penton TS1’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행사는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고 개인 블로그와 SNS에 공유하면 아웃도어 스포츠 블루투스 스피커, 자비스 BI (49,000원 상당)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 100%당첨 이벤트이다.

‘Penton TS1’은 나노코팅(Liquipel)기술과 생활방수설계로 IPX4등급의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편리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 펜타곤 방패 디자인, HI-FI 스테레오 사운드 그리고 3.7g의 초소형 초경량 이어버드 설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양방향 무선통신 이어폰 'Penton TS1'은 기존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들의 단점인 연결 끊김 현상을 최고의 무선 송수신율을 자랑하는 PCB안테나를 탑재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최대 40M까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전혀 끊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양쪽통화기능과 고감도 듀얼마이크가 장착된 '펜톤 TS1'은 선명한 핸즈프리 통화가가능하다. 통화 시 좌우채널 동시에 음성수신이 가능해져 기존에 한쪽 통화만 가능했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음향기기 전문브랜드 펜톤만의 소음제거 기술로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잡음 없이 또렷한 목소리로 양쪽통화가 가능하다.

'펜톤 TS1'은 대만 Airoha社의 최신형 블루투스 V5.0칩셋을 적용하여 무선의 대역폭 장애문제를 해결했다. 블루투스 연결 시에도 고음질의 음원을 손실 없이 무선으로 제공하며, 고음질의 CD급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전 버전 V4.2에 비해 전송 속도는 2배, 수신 거리는 4배 그리고 전송 데이터는 8배로 강화되었고, 소비전력은 최소화 하였다.

'Penton TS1'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전원(ON/OFF)와 자동연결(AUTO PAIRING)기능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케이스에 이어폰을 꽂아 보관 및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충전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바로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다. 이어폰 사용 후에 충전케이스에 이어폰을 다시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며 충전이 시작된다.

초소형 고효율 리튬 배터리(50mAh)를 내장한 '펜톤 TS1'은 이어폰 완충 시 최대 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완충된 충전케이스(500mAh)로 보관하는 경우에는 최대 4회(16시간) 이어폰 충전이 가능하므로 최대 20시간 하루 종일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펜톤TS1 제품은 피에스이벤처스의 자사몰인 펜톤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네이버 지식쇼핑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매장 그리고 대형마트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100%당첨 사은품 증정행사는 온라인마켓을 통해서 구매한 소비자에 한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나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