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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시 긴급 위치 알림 서비스, 패닉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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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시 긴급 위치 알림 서비스, 패닉 세이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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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세이프 긴급 위치 알림 송신기는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의 가족 및 지인들에게 신호를 보내는 기기다(출처=게티이미지)

자동차 소유주들이 구비해두면 좋은 안전 장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자동차 소유주들은 언제 어디선가 사고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안고 있다. 또한 자동차로 인한 사고는 운전자 및 동승자는 물론 다른 보행자에게도 피해를 미친다. 또 사고가 아니더라도 갑자기 엔진이 멈춘다거나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운전자는 언제나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안전을 지켜야 한다.

패닉 세이프 긴급 위치 알림 송신기(PanicSafe Emergency Locator)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을 높인다. 이 독특한 장치는 간단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운전자가 자신이 설정해둔 사람들의 연락처에 자동차 사고에 대해 알리는 기기다. 이 기기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및 WISO 앱과 연동된다. 사용자는 최대 7개의 비상 연락처를 등록해 두고, 사고 발생시 이 연락처로 위치 정보 및 조난 경보를 보낼 수 있다.

이 장치에는 또 다른 기능이 있다.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비상 사태시에는 이 기기로 일반적인 충전기보다 4배나 빠른 속도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패닉 세이프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중요한 도구이지만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유용하다. 이 장치는 자동차에 설치하지 않고 따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부모는 어린이에게 이 버튼을 주고 위급 상황에 누르도록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표준 가격은 80달러(약 9만 원)지만 할인된 가격인 50달러(약 5만 6,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동차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품으로는 저렴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