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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시큐리티, 보안관제 관련 빅데이터 기반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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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시큐리티, 보안관제 관련 빅데이터 기반 특허 취득
  • 길민권
  • 승인 2013.04.3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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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데이터의 분산 병렬 처리 시스템 및 방법 특허 취득
KCC시큐리티(대표 이상훈)는 다양한 IT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안위협으로부터 기업의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의 분산 병렬 처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기술 개념도>
 
업체 관계자는 “이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인 분석을 통해 DDoS, APT 등의 공격을 탐지하는 것으로 맵리듀스(MapReduce) 분산처리 방법과 이번에 특허 취득한 GPU(Graphic Process Unit)의 병렬처리 기법을 결합해 대규모, 대용량으로 수집,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해 고속분산 및 병렬 처리를 할 수 있다”며 “이는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보안관제솔루션을 만드는 원천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CC시큐리티 보안기술연구소 방세중 소장은 “해당 기술을 통합보안관제솔루션에 적용할 경우, 효율적인 공격 탐지 및 대응과 분산 병렬 처리를 통해 추가적인 보안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보안로그에 대한 기존 통합보안관제솔루션의 구조적인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수집 및 저장된 데이터가 비정형, 대용량으로 기존 처리 방법에 한계점이 나타난 현시점에서는 이 기술을 통해 빅데이터를 고속으로 분석 및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보안사업을 총괄하는 김양욱 상무는 “국내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은 종합분석시스템과 통합로그관리 및 위협관리시스템의 이기종이 결합된 형태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대응 및 고도화된 상관관계 분석에 의한 위협의 대응태세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 되었으며, 외산 SIM/SIEM의 도입과 더불어 빅데이터관련 솔루션도입 사례 이후 한층 증가하는 빅데이터 환경의 통합보안관제 체계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