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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앱, 더 나은 듣기 및 읽기 기능으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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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앱, 더 나은 듣기 및 읽기 기능으로 업데이트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12.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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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앱은 기사, 웹사이트 등을 저장해 사람들이 사이트 주소 등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앱이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학생이나 비즈니스 관계자들은 필요한 내용을 나중에 찾을 수 있도록 인터넷 기사나 논문, 웹사이트 등을 저장해두길 원한다. 특히 한 번 본 내용을 자주 잊어버리거나 나중에 참고할 내용을 저장해두길 원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능을 활용하고자 한다. 포켓 앱(Pocket App)이 바로 이것을 도와줄 수 있는 앱이다. 포켓 앱은 기사 및 웹사이트, 비디오 등을 사용자가 나중에 볼 수 있도록 저장하는 신뢰도 높은 응용 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이 앱은 애플(Apple)의 리딩 리스트(Reading List)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다. 포켓 앱은 최근 상당히 개선된 내용의 업데이트를 실행했다.

이 앱은 3년 전에 구현된 TTS(텍스트 음성 변환) 수신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에서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정교한 듣기 및 읽기 기능을 추가했다. 이 주여 업데이트는 지난 해 모질라(Mozilla)가 포켓 앱을 인수한 뒤 이 앱을 7.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추가된 원탭 듣기 버튼을 포함한다. 원탭 듣기 버튼은 기사나 신문 읽기를 더욱 간편하게 만든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내려다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아마존(Amazon)의 폴리(Polly) 텍스트 투 스피치 프로그램으로 구동되며 더욱 사람같은 목소리로 글을 읽어주기 때문에 TTS보다 사용자 친화적이다. TTS가 처음 소개됐을 때 이 목소리가 지나치게 인공적이고 로봇처럼 들려서 부담스럼다는 사용자들이 많았다.

소비자들은 미래에 이런 종류의 컨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포켓 앱 7.0. 에는 어두운 세피아 테마와 새로운 글꼴이 추가된 신규 인터페이스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