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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사 사이버공격 근원지 중국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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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사 사이버공격 근원지 중국이라고 밝혀
  • 길민권
  • 승인 2013.04.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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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파이 해커 신원, 중국정부와 밀접하게 관련”
지난해 사이버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사이버스파이 해커의 신원이 중국정부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4월 22일 발간된 년간 버라이존 데이터 침해 보고서에 공개되었다.
 
버라이존은 이 보고서를 18개 파트너사 및 미국 정부기관과 공동으로 작업 하였다.
 
올해 보고서의 새롭고 중요한 점은 버라이존 분석가들은 20개 핵심 보안 통제항목(SANS Top 20)을 포함하고, 10개의 주요 '위협행위'(공격 방법)와 20개 통제항목과 결합하여 위협이 완화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참고사이트>
-보고서 다운로드 : www.verizonenterprise.com/DBIR/2013
 
[외신.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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