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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대기업 시장 물꼬 트기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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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대기업 시장 물꼬 트기에 성공
  • 길민권
  • 승인 2011.08.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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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고성능 보안 장비 잇따라 공급
서비스 프로바이더, 금융, 제조 및 공공시장도 공략
포티넷(지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이 해외 매출뿐만 아니라 국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매출만 보더라도 상반기에 70% 향상됐으며 여전히 UTM시장에서 31% 점유율을 보이며 제1 밴더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같은 대형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증권사, 제조사, 정유사, IDC센터 등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탈 중소기업 전략이 시장에서 먹히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최근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UTM 수요 증가와 함께 포티넷의 성공적인 판매 전략이 큰 몫을 했다. 특히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확대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실적 증가를 이끌었는데, 국내는 물론이고, 북미 지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업체 고객을 확보했다.
 
지난 상반기 동안 포티넷이 국내에서 확보한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통신과 제조업, 금융,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SK텔레콤이 차세대 캐리어급 대용량 NAT 및 10G 방화벽 장비로 포티게이트3950B 어플라이언스를 선정해 자사의 3G, 4G LTE 서비스 가입자 단말기의 인터넷 및 데이터 통신을 위한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국내 정유업체인 H사는 외부 침입 및 내부 자료 유출에 대한 보안과 DDoS 공격 및 좀비PC 차단을 위해 포티넷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H사는 네트워크 승인체제(NAC)와 OTP 인증 체계까지 모두 갖춘 여러 업체의 보안 솔루션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우수한 성능뿐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인터넷차단, IPS, 방화벽, SSL VPN 등의 통합보안 기능을 하나의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포티게이트를 선택했다.
 
금융과 교육 분야 역시 지난 상반기 포티넷의 급성장을 이끈 주요 고객으로써,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증권 회사 M사와 D사, 두 곳이 포티넷의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 중에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베트남의 아시아 상업은행(Asia Commercial Bank)과 인도의 HDFC 은행,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 호주의 그리피스 대학(Griffith University) 등이 포티넷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포티넷은 상반기의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대한 판매 확대 및 지원 강화는 물론이고, 가상화 제품과 포티AP엑세스 포인트 솔루션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및 무선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채널 파트너 모집과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채널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채널 파트너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포티넷 코리아의 최원식 지사장은 “지난 상반기 포티넷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는 무엇보다 포티넷 제품의 탁월한 성능과 최고의 실행력을 통한 영업, 마케팅, 기술팀의 내부 역량 강화가 만들어 낸 쾌거”라며, “지난 상반기 실적은 시작에 불과하며, 채널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개인 정보보호법, 고성능, 다기능 보안 솔루션 수요 등의 새로운 보안 시장의 기회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하반기에도 상반기 이상의 결과를 얻어낼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