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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열린 vr콘텐츠제작 가상현실 솔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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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열린 vr콘텐츠제작 가상현실 솔루션 화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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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mr을 체험하고 있는 체험자

최근 국내 vr시장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속속 생겨나던 vr방들이 킬러콘텐츠의 부재로 활동이 주춤하고 있는가 하면 기존 vr게임위주의 콘텐츠들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이제는 전시나 행사에서도 가상현실 콘텐츠가 필수 체험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스마트 국토엑스포 에서는 기존 vr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가상현실 솔루션이 화재가 되기도 했다.

HOLOMR 이라는 이 솔루션은 특허 받은 기술로 가상현실 환경 내부의 오브젝트를 체험자 앞쪽으로 홀로그램형태로 띄워주어 HMD를 착용하지 않아도 혼합현실을 체험 할 수 있다.

이날 진행됐던 행사에서는 재난컨트롤 타워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holomr 솔루션으로 표현하여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바 있다.

해당 vr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CNBOX는 2014년부터 벤츠, LX, 교원, 청와대 등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로 업계에 신뢰도를 쌓아온 VR전문 회사이다.

CNBOX의 유미란 대표는“기존 vr콘텐츠가 1인칭 체험자 시점의 폐쇄적인 경험으로 상용화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BIBIMBLE의 HOLOMR 솔루션을 통해 큰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기존의 VR콘텐츠가 한정된 영역에서 매니아 층에 관심을 받았다면 이제는 다양한 영역에 확장 될 수 있도록 VR회사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HOLOMR을 구축한 BIBIMBLE 관계자는 “특수한 기기 없이도 다수가 체험하는 혼합현실을 통해 기존VR, 홀로그램시장과 혼합현실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제는 VR이 체험자뿐 아니라 관람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 등으로 기존 VR시장의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