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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제주 푸르넷 공부방, 칸타타 러닝 영어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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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제주 푸르넷 공부방, 칸타타 러닝 영어 특강 실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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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제주 푸르넷 공부방, 노래로 배우는 영어 칸타타러닝 영어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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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칸타타러닝’ 수업 장면]

금성출판사 제주 푸르넷 공부방이 노래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영어 리딩 프로그램 ‘칸타타 러닝(Cantata Learning)’ 특강을 실시한다.  

초등학생 때는 정규 교과 성적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지식을 탐구하고 학습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영어, 논술, 한국사 등의 기본 학습도 중요하다. 이번 칸타타 러닝 영어 특강은 전집 교재와 웹,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어 실력을 높이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 러닝’은 미국 영어교육전문 출판사인 캡스톤(capstone)사가 제작한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독서를 결합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배울 수 있다. 

영어 외에도 언어, 수학, 과학, 사회, 융합교과목(STEAM), 사회정서학습(SEL) 등의 교과 과정과 연계돼있어 종합적인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전문 음악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칸타타 러닝’은 리딩북 40권, 액티비티북 3권,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푸르넷 공부방, 잉글리시버디 교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북, 동영상, 오디오 등 웹과 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풍성한 온라인 콘텐츠가 함께 제공돼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금성출판사 방미향 이사는 "음악이 학습도구로 쓰여 시각, 청각 등 뇌의 여러 발달 영역을 자극시켜 높은 학습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다"며 "칸타타 러닝에 수록된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영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공부방 전국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