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이터 누출은 온라인 공격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국에 통보하여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고객들에게도 통보가 되었으며, CCJ는 필요한 경우 카드는 다시 발급할 계획이다.
올해 초 씨티그룹은 약 36만개의 계좌에 대한 카드 정보가 해킹되어 누출된 사고가 있었다.
<원문>
www.scmagazine.com.au/News
www.eweek.com/c/a/Security
www.theregister.co.uk
[정보제공. 2011. 8. 1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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