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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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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IBM과 협력해 왓슨에 음성 기술 통합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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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가 IBM과 손잡고 IBM 왓슨에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IBM은 인공지능(AI) 기술뿐 아니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폰 및 노이즈 감소 소프트웨어의 선구자 기업인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Andrea Electronics Corporation)가 IBM과 손을 잡았다. 이 회사는 IBM의 AI인 IBM 왓슨(IBM Watson)에 OEM 마이크 기술을 제공해 음성 기술을 통합했다. 이 기술은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AI 보조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는 음성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이들이 만든 새로운 어레이 마이크로폰 기술은 이미 IBM 왓슨 IoT 엔지니어로부터 인증받았다. 이 기술은 왓슨 어시스턴트 음성 애플리케이션의 프런트 엔드 솔루션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 기술을 음성 캡쳐 기술을 필요로 하는 OEM, ODM, 다른 기업,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와 IBM 왓슨 클라이언트의 결합 기술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는 원거리 음성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왓슨 어시스턴트 솔루션 담당자인 켄드라 드케이렐은 "왓슨 어시스턴트는 기업이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다. 사용자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없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화형 AI 또한 별 쓸모가 없다. 안드레아 일렉트로닉스의 기술과 경험을 통합해 운이 좋게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들의 기술과 경험은 디지털 보조 장치를 위한 기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인해 IBM의 왓슨 개발과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개발에도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