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이 낮아지고 실업률이 높아지는 불안정한 고용시장 탓에 내 가게, 내 점포를 운영하려는 개인 창업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카페 창업의 경우만 보더라도 역세권 내 위치한 점포들에는 각종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카페들로 이미 포화상태이다. 따라서, 창업을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상권분석과 메뉴분석을 통한 특색 있는 요리나 음료는 물론이고 주방설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저비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이 상권분석부터 요리개발, 인테리어 등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 이에, 카페 창업 전문가인 “셰프 샘배"가 진행하는 ‘요리컨설팅’과 ‘인테리어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카페창업컨설팅’이 인기이다.

셰프 Sam Pae(이하 셰프 샘배)는 르꼬르동(미국. 아틀렌타 죠지아)을 졸업, 셰프 정식입문 이후 미국 등 해외에서 21년을 근무하였고, 입국 후 소딜리셔스 코리아. 이르카 코리아, 투더 디프런트 디져트 39의 이사직을 역임했다.

또한, 호텔 웨스틴 다카 방글라데시, 스롤렌 베이커리카페, 호텔 메가 팔라스(러시아), 엘에이 다운타운 마페티, 코너 베이커리 미국(아틀란타) 등에서 수 셰프와 총주방장을 맡았으며, 카페 흙과나무(백운호수), 천안 피플엔스토리, 광주 이노프투, 카페 마페티(평택), 카페 두다원(서산, 홍성), 법인 망고식스 코리아 등 다수의 카페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셰프 샘배"의 창업 컨설팅 중, 방문을 통한 주변 상권분석부터 1:1로 진행되는 메뉴 분석과 교육, 다양한 브런치와 스냅교육, 디져트 플레이팅 교육, 각종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건강 음료 및 커피음료교육과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저비용 인테리어 시공컨설팅 그리고, 주방설비 세팅 자문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창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셰프 샘배는 “31년의 제과제빵 및 각종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카페와 커피숍 등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요리 교육과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오픈 준비까지 마칠 수 있게 One-Stop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색 있는 메뉴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셰프샘배의 카페 창업컨설팅, 요리교육, 각종 소스 및 드레싱 교육, 인테리어 컨설팅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셰프샘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