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신 및 저장장치에 대한 도청 권한 확대 원해”
지난달 미국변호사협회(ABA)와의 회의에서 미국 FBI의 법무담당 책임자인 앤드류 와이스맨은 “올해 FBI의 최고 우선순위는 인터넷 통신 및 저장장치에 대한 도청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메일 및 소셜 미디어 사용이 증가하면서 FBI의 모니터링 문제가 노출되어 FBI는 실시간으로 통신을 모니터링하기를 원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slate.com/blogs/future_tense/2013/03/26/andrew
[외신.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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