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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써트코리아, 고객초청 '웹시큐리티 이슈 및 동향'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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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써트코리아, 고객초청 '웹시큐리티 이슈 및 동향' 세미나 열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11.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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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주 지사장 "신뢰도 높은 OV〮EV인증서 시장 증가...IoT 보안위협에도 대비"

▲ 디지서트-써트코리아 고객초청 세미나 현장. 신라호텔.
▲ 디지서트-써트코리아 고객초청 세미나 현장. 신라호텔.
글로벌 인증기관 디지서트(나정주 지사장. DigiCert) 플래티넘 파트너 써트코리아(김형후 대표, CERTKOREA)가 지난 8일 신라호텔 3층 라일락룸에서 '웹시큐리티 이슈 및 동향'을 주제로 고객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써트코리아 고객사를 비롯해 나정주 디지서트 지사장, 디지서트 본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써트코리아는 파인앤서비스의 핵심 사업부로 2000년부터 인증사업을 시작해 4만건 이상의 인증서 서비스를 발급했으며 최근 3년간 15%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인증서비스 기업이다.

한편 이날 나정주 디지서트 한국지사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웹 시큐리티 이슈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지사장은 "인증서는 신뢰 수준에 따라 DV, OV, EV 순으로 구분된다. DV는 가장 낮은 등급의 SSL인증서이며 간단하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피싱사이트에 악용되는 등 보안문제 때문에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인증서"라며 "OV 혹은 최상위 레벨의 신뢰도를 제공하는 EV 인증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브라우저에서 OV나 EV 인증서 사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SSL 인증서가 적용되지 않은 웹사이트는 위험한 사이이트라는 경고창이 뜨고 피싱사이트로 악용될 수 있는 DV인증서 보다는 신뢰도 높은 OV나 EV 인증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디지서트는 글로벌시장에서 OV와 EV 인증서에서 56%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글로벌에서 2,000대 기업중 83%가 디지서트 OV와 EV 인증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탑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사용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비슷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IoT 기기는 2020년이면 300억개 규모로 급증하게 된다. 해커들은 인터넷과 연결된 IoT 기기를 해킹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미라이봇넷 등 IoT 기기들을 대상으로한 공격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도 IoT 공격 노출 6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즉 IoT 보안에 대해 한국이 취약한 상황이란 것이다. 나 지사장은 IoT 보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기적인 패스워드 교체와 SSL인증서 적용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나 지사장은 "올해 10월을 기준으로 구글 이슈는 모두 해결됐다. 앞으로 그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그리고 디지서트는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기술력있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IoT 보안과 블록체인 보안 분야에 핵심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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