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을 연구하고 숙면을 서비스하는 수면 솔류션 브랜드 ‘몽가타’의 수면 체험관 오픈 날짜가 정해졌다. 오는 11월 22일(목)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몽가타의 첫 번째 수면 솔루션 슬립베드 ‘Afton’ (에프턴)’을 체험할 수 있는 수면 체험관을 열기로 한 것이다.

몽가타는 불면증과 수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적절한 숙면을 할 수 없는 것에서 시작해 잘 잘 수 있도록 ‘잘 재워주는’ 수면 서비스를 하는 브랜드로 올해 그 첫 번째 제품 ‘Afton’을 내놓았다. ‘Afton’은 좌우로 천천히 왕복 운동하는 ‘슬립 모션’의 기능으로 심장 박동 수를 숙면 상태와 비슷한 박동 수까지 줄여주어 몸이 더욱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기존의 모션 베드의 기능을 매트리스에 담은 몽가타의 ‘스마트 매트리스’는 모션베드의 리클라이닝 기능을 매트리스 내부에 넣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몽가타가 자체 개발한 에프턴 메커니즘으로 사용자가 별다른 조작 없이 온전히 편안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 몽가타 자체 수면 체험관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연희동에 위치한 수면 체험관은 1시간 동안 제품을 보고, 직접 누워서 수면을 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고 수면 체험관을 찾아 준 고객과 연희동을 ‘푹 잘 수 있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