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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제작 업체 하오웹, "해외 진출에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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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제작 업체 하오웹, "해외 진출에도 문제없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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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국내에서만 머물던 기업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 초기에 글로벌 비즈니스를 목표로 삼고 해외에 진출하는 ‘본 글로벌 기업’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다국어로 홈페이지제작을 원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홈페이지제작 전문 업체 하오웹은 클라이언트와 1:1 전담제로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밀착소통하기로 유명하다. 관련 지식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는 경우에도 문제없이 의뢰를 할 수 있고 원하는 그림을 현실로 끌어낼 수 있다. 신속한 피드백은 물론이고 사후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홈페이지제작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된 기획자, 디자이너 등의 전문적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에 필요한 기획, 디자인, 개발, 코딩 등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인력이 자사 내 상주하고 있어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신속하여 정확하고 좀 더 빠른 제작이 가능한 것이 하오웹의 특징이다.

쇼핑몰제작, 병원홈페이지, 기업홈페이지, 중고차홈페이지, 랜딩페이지제작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오웹의 역량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템플릿에서 조금의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닌 클라이언트의 산업, 업종, 업태 등을 고려하여 오직 하나의 홈페이지제작을 선호하고 있다.

타 업체와의 차별화된 강점은 자회사로 번역 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번역된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이처럼 단순 번역기와 외주를 맡기지 않고 전문적이고 신속한 자체 번역이 가능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에서 선호하는 구글, 야후, 바이두 등의 해외 인터넷 운영체제에 맞춘 제작도 문제없기 때문에 해외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기업에서 의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오웹 관계자 말에 따르면 “다년간 경험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제작 관련 지식과 기술,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였고, 관련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단 하나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