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시한 LG전략스마트폰 V40 씽큐(ThinQ) 가격이 출시 한달도 안되어 반값 이상 할인이 적용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버스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LG스마트폰 가격인하모델을 추가하여 LG V40 씽큐(ThinQ) 가격을 50만원대 판매를 시작했고 출시 1년차인 LG V30은 공짜폰을 전락하여 11월 들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상반기 전략스마트폰 LG G7, V35 씽큐는 10만원 수준으로 대폭 낮아져 보급형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찾아왔다.

세계최초 펜타카메라를 탑재한 LG V40 인기가 예상보다 낮아지면서 이른 가격할인 행사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으며 전작 V30, V35, G7 등 고가모델들 가격도 80% 이상 하락하면서 재고떠리를 빠르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중 V30은 재고가 부족하여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구매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신형 아이폰으로 주목된 11월에 LG스마트폰 가격인하가 최대치로 높아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전하며 급격하게 가격이 낮아진 V30, V35 등 모델들은 재고수량이 여의치 않아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려면 빠른 구매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LG 전략스마트폰 가격인하된 LG V40 반값할인과 무료 V30을 시작으로 LG V35, G7 등 재고정리 행사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