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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교통대학과 중국사이버부대 연합…해킹공격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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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교통대학과 중국사이버부대 연합…해킹공격 본부!
  • 길민권
  • 승인 2013.03.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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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해킹 공격 임무에 종사하는 중국사이버전의 본부”로 지목
영국 언론은 “상해교통대학 학자와 중국사이버부대가 다년간에 걸쳐 과학기술연구에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서방 국가들은 이 부대를 사이버 공격의 핵심으로 계속 지목해왔다.
 
로이터 통신의 3월 24일 보도에 의하면, 인터넷으로 수집된 ‘교통대학의 컴퓨터 사이버 보안 및 침입탐지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중국 군측의 모 부대 연구원도 해당 보고서의 공동 편집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해당 부대는 ‘스파이 활동’ 혐의로 오랜 기간 동안 서방의 정보기관 및 사이버 보안 회사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국 언론은 이곳이 ‘해킹 공격 임무’에 종사하는 ‘중국사이버전의 본부’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로이터 통신은 "교통대학 연구원과 중국 군측의 협력관계는 대다수의 선진국에서는 보기 드문 현상이라며, 최근 수십 년 동안 대부분의 선진국의 대학 학자들은 국가 정보기관과 협력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중국 군측과 함께 연구 보고서를 작성한 상해 교통대학 학자가 직접적으로 군측의 사이버 스파이 활동에 참여하였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뉴스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