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4:56 (월)
소프트포럼, 이경봉 신임 대표이사 취임
상태바
소프트포럼, 이경봉 신임 대표이사 취임
  • 길민권
  • 승인 2013.03.27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D 및 한컴과의 시너지에 집중 투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대표 이경봉 www.softforum.com)은 27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제 1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경봉(53세, 사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봉 대표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IBM, 안철수연구소 등 27년 동안 주로 IT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수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에 소프트포럼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이경봉 대표이사는 한국IBM 근무 시절부터 어려운 사업 부문을 도맡으며 ‘해결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소프트포럼에 부임해서도 짧은 기간동안 사업조직을 재정비하며, 각 사업부문에 대한 체질 개선에 힘썼다. 영업 부문을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는 한편, R&D부문은 전문성을 고려하여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영입했다. 기술 인력도 전체 인력의 80% 수준으로 확충하였다. 이와 함께 연구소 내 신사업 센터를 마련하여 차세대 보안시장을 이끌어갈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소프트포럼이 대주주로 있는 한글과컴퓨터와의 협업 체제를 한층 강화해나가고 있다. 내년 초면 소프트포럼의 보안솔루션과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형태의 구체적인 시너지 창출 효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경봉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으로 “보안 1세대 기업 소프트포럼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소프트포럼의 탄탄한 재정 안정성, 한컴과의 시너지 창출 등 타 보안기업과 차별화된 성장 기반을 통해 R&D분야에 투자를 확대, 향후 보안시장의 선두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