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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에게 우리 수산식품 선보인다,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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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에게 우리 수산식품 선보인다,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0.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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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인증제도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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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유일의 수산무역전문박람회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 2018)'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BISFE2018에는 전 세계 25개국 410개사(1075부스)가 참가해 명실 공히 아시아 3대 수산 전문 박람회의 위상을 자랑한다.

이번 BISFE2018은 국내외 주요 수산식품과 수산가공식품, 수산 및 양식 기자재를 비롯해 해양바이오산업 참가사들의 다양한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구매력 높은 국내외 수산바이어와 전문가, 유통업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한다.

먼저 전시회는 수산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산식품(Seafood)관 ▲수산기자재관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센터관 ▲해양바이오산업관 ▲스마트양식관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수산관련 인증제도와 정책, 신기술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아시아 최고 수산무역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판로개척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상담회 등을 강화했다. 유관기관 및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수산창의식품 소싱 및 MD상담회 등을 통해 수산 관련 주요 오피니언리더들과의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국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산물 수출소비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성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해외의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러시아 하바롭스크 정부, 베트남수산물수출협회 등이 참가해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수산업 관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주요 정책 등을 안내한다.

이중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홍보 부스에서는 ‘품질인증’, ‘전통식품’, ‘유기식품’ 등 인증 받은 양질의 수산제품을 홍보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될 수산품목은 간고등어·오징어·마른다시마·멸치·미역·마른김·천일염 등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들이다. 홍보 참여업체는 금복식품, 황금물산, 기장특산물영어조합법인, 울릉유통, 안동간고등어, 신안천일염(주), 어업회사법인신의도천일염(주) 등 총 32개 수산물 인증업체이다.

수산물 인증제도 중 ▲‘품질인증’은 수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며 ▲‘전통식품’은 국산 수산물로 우리 고유의 맛, 향, 색을 내는 식품에 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유기식품’은 유기적으로 생산된 수산물이나 이를 원료로 위생적으로 가공한 식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이번 홍보회에서 안전성조사, 원산지단속 등 다양한 수산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수산물 인증, 원산지 단속, 수출입 검역업무 등에 대한 궁금점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