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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제 정책에 빅데이터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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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제 정책에 빅데이터 도입한다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10.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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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보다 안정된 경제를 위해 빅 데이터를 사용할 계획이다.(출처=123RF)

태국 정부는 향후 더 나은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태국 정부의 의사결정의 근간 역할을 할 빅데이터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 디지털경제사회부장 피쳇 듀롱카베로즈(Pichet Durongkaveroj)는 "2019년말까지 모든 마을이 고속 광대역 인터넷을 이용하게 하는 동시에, 정부의 20개 부처 모두를 중앙집중화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구축한 중앙 데이터 허브는 보다 일관되고 응집력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의 현재 데이터 집합의 대부분은 전통적이고 구조화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모든 데이터를 전자 데이터로 변환하고 향후 몇 년 내에 국가 내에 더 나은 통합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또한 대규모 데이터 세트와 정보 분석 등을 사용하여 농업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피쳇 부장은 "태국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안에 극적으로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이로써 보다 안정적인 경제를 창출하고 재창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