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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레드햇 인수에 국내 파트너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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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레드햇 인수에 국내 파트너사 주목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10.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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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레드햇과의 탄탄한 파트너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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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진영의 대표 기업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약 38조 830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 20년 간 사업 파트너로 협력해 온 IBM과 레드햇은 이번 인수로 업계 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되었으며, 클라우드용 소프트웨어와 운영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수가 미국 테크 기업 인수합병(M&A) 사상 역대 3번째 규모로 진행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는 만큼 레드햇과 관련된 국내 기업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지난 2016년 한국 레드햇과 ‘퓨전데이타의 VDI용 레드햇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 사업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현 및 시장 확산을 위한 긴밀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오픈소스가 주요 IT 트렌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볼 수 있는 레드햇의 공식 행사인 ‘레드햇 서밋’과 각종 행사에 2년 이상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파트너로서의 신뢰감을 쌓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티에서 개최된 레드햇 테크 익스체인지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퓨전데이타는 레드햇과의 꾸준한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으로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은 더욱 활발히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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