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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 강한 개미 지긋지긋하다면... 집개미퇴치약 ‘다나가 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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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 강한 개미 지긋지긋하다면... 집개미퇴치약 ‘다나가 퇴치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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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붉은 불개미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 하다. 집에서 흔히 발견되는 벌레이고 바퀴벌레만큼은 아니지만 식품을 상하게 하고 빠른 번식력을 가지고 있다. 개미를 발견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 개미소굴이 되는 건 한순간이다.

우리나라에는 집개미와 불개미등 총 60여종이 알려져 있고, 농토와 황폐화를 막아주지만, 목재나 식료품 등에 해를 준다. 특히 개미는 습기가 많고 공간에 틈이 많은 곳을 좋아하며, 주로 과자나 사탕, 설탕 등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보관과 음식물 처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이런 개미는 한 번 정착한 서식지가 완전히 파괴되기 전까지는 다른 곳으로 절대 이동하지 않고, 매일 수천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하루에 약 1000마리 정도의 개미를 살충제로 박멸한다 해도 충분하지 않다.

이에 ‘벌레없는세상’에서 개미퇴치제, 집개미퇴치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나가 퇴치기’가 주목 받고 있다.

다나가 퇴치기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고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집안에 서식하고 있는 기어다니는 벌레들을 집 밖으로 퇴치할 수 있다.

집안에 초음파를 변칙적으로 발생시켜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벌레가 스스로 도망가게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집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초음파를 사용한 퇴치기는 이미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한편 지금 다나가 퇴치기 구매 시 몬스터겔을 100% 증정하고 있으며, 기간 한정 100개 파격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 달 사용 후 효과가 전혀 없을 경우 100% 환불 등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벌레없는세상’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