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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인천,부산 고양이분양 “투명하고,체계적인 분양시스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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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인천,부산 고양이분양 “투명하고,체계적인 분양시스템이 중요”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0.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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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반려묘, 반려견과 함께 동거동락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그만큼 애견 시장의 급증 구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각종 사료, 배변패드, 장난감 등 관련 용품의 매출이 신장하면서 애완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분양 단계에서 건강이나 청결과 같은 필수적인 체크사항에 소홀한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요해야 한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분양시스템을 기준으로 필수적인 사후관리까지 안전한 고양이분양을 이끌어가고 있는 서울 광진구의 나비캣은 현재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페르시안 등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고양이를 포함하여 노르웨이숲, 뱅갈 등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희귀종에 속하는 고양이까지 다양한 품종을 분양중에 있다.

10년 이상 된 전문 브리더와 캐터리들이 고양이의 건강을 수시로 확인하며 365일 24시간 교대근무와 1년 보상제, 안심분양시스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무엇보다도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최우선으로 구축하여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방문결제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분양 신청 및 결제를 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가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전담 직원이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고양이를 안전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나비캣은 전국 단위 지역별로 분포되어있으며,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의 청결을 위해 1묘 1실을 원칙으로 하루 3번의 환기와 대청소를 철저하게 진행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본 건강 체크와 인물, 혈통 등의 사전심사를 통해 등록된 고양이를 분양한다.  

아울러 나비캣에서는 책임분양제도를 진행하고 있어 분양받고 1년동안 고양이의 건강을 관리해주고 있으며, 현재 50% 할인 분양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고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소중한 반려묘를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